코로나 1년 반 동안 For a year and a half of the coronavirus
코로나 1년 반 동안, 내 주변 지인들과 소통할 때 예전과 다르게 뭔가 어렵고 답답함이 느껴졌다.
자주 만날 수 없어, 주로 카카오톡이나 줌, 전화로 연락을 했는데,
만날 때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, 톡이나 전화에선 알 수 없는 벽이 느껴지고 한번 오해가 생기면 쉽게 풀리지 않는 것도 알게 되었다.
For a year and a half of the coronavirus, I’ve been having a bit of trouble in communicating with the people close to me.
It's because I don't get to see them personally, I get in touch with them through KaKaotalk, Zoom or phone.
In Kakaotalk or phone, I couldn’t see their face so I often misunderstood what they sai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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