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오는 날 걷기 雨降りの日に歩く

비 오는  걷기

산책을 나갔는데 비가 엄청나게 와서

우산을 써도 옷이 비에  젖었다.

그래서 비를 피하려고 카페에 들어갔다.

카페 안에서 보는 비는 왜 이리 예쁜지

그러나 다시 집에 가려니 갈 길이 걱정이었다


雨降りの日に歩く

歩中、雨がとても降るので

傘を持っていても服がずぶ濡れになった。

雨避けるためにカフェに入ったのに

カフェの中から見る雨はとても美しい

しかし家に帰る方が心配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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